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이책 다는 못읽었다...근데  eft라는것을  읽고 문뜩 생각나는게 있다...
그것이 둘째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두드리는 것인데...
그걸 하면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됀단다...
근데 바로 생각난것이 담배다 담배는 보통 둘째 셋째 손가락사이에 끼여서
핀다...
이상하게 나는 하기 싫은일이 있어도..담배를 피면 하게되는버릇이 있다...
왜..담배를 피며 둘째,셋째 손가락을 두드리게 되는거다...
이 eft라는 것도 그런식인데...하기싫은 것을 하게 된다라...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며,.,극복해 나간다는 얘기인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 같기도 하다...근데 난 담배가 더 효과가 좋더라..허허..
과학적으로 일리있는 말인지는 좀더 알아봐야 겠다...
참 오묘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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