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한 내용중 폴야의 일반화는 피타고라스 정리의 다른면을 보여줍니다.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길이의 제곱은 나머지 변의 길이의 제곱의 합과 같다" 라는 일반적인 정리보다 훨씬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정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Polya(1954)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우아한 증명을 제시했다. Polya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더 일반적인 정리 즉, " 직각삼각형의 각 변 위에 있는 닮은 도형을 그리면, 빗변 위에 그린 도형의 넓이는 다른 두 도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는 정리를 증명했다.

∠A가 직각인 △ABC 를 그리고, 각 변 BC, BA, AC 위에 서로 닮음인 도형을 그리자.
점 A에서 변 BC에 수선 AD를 그리면,
△ABC ∽ △DBA ∽ △DAC 이다.
그리고, △ABC ∽ △DBA 이므로
BC : AB = AB : BD ∴ BD = AB2/BC
그런데, BC : BD = BC : AB2/BC = BC2 : AB2 = λBC2 : λAB2 = S1 : S2
(∵ 빗변 BC를 한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는 BC2 이므로 빗변 BC위에 그린 도형의 넓이는 S1= λBC2 이라고 놓을 수 있다.)
따라서, BC : BD = S1 : S2 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ABC ∽ △DAC 이므로
BC : DC = S1 : S3 이다.
그런데, BC = BD + DC 이므로 S1 = S2 + S3
" 직각삼각형의 각 변 위에 있는 닮은 도형(다각형)을 그리면, 빗변 위에 그린 도형(다각형)의 넓이는 다른 두 도형(다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Polya(1954)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우아한 증명을 제시했다. Polya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더 일반적인 정리 즉, " 직각삼각형의 각 변 위에 있는 닮은 도형을 그리면, 빗변 위에 그린 도형의 넓이는 다른 두 도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는 정리를 증명했다.
∠A가 직각인 △ABC 를 그리고, 각 변 BC, BA, AC 위에 서로 닮음인 도형을 그리자.
점 A에서 변 BC에 수선 AD를 그리면,
△ABC ∽ △DBA ∽ △DAC 이다.
그리고, △ABC ∽ △DBA 이므로
BC : AB = AB : BD ∴ BD = AB2/BC
그런데, BC : BD = BC : AB2/BC = BC2 : AB2 = λBC2 : λAB2 = S1 : S2
(∵ 빗변 BC를 한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는 BC2 이므로 빗변 BC위에 그린 도형의 넓이는 S1= λBC2 이라고 놓을 수 있다.)
따라서, BC : BD = S1 : S2 이다.
똑같은 방법으로, △ABC ∽ △DAC 이므로
BC : DC = S1 : S3 이다.
그런데, BC = BD + DC 이므로 S1 = S2 + S3
" 직각삼각형의 각 변 위에 있는 닮은 도형(다각형)을 그리면, 빗변 위에 그린 도형(다각형)의 넓이는 다른 두 도형(다각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
이 증명의 갖는 의미는 직각삼각형의 각 변 위의 도형의 모양에 관계없이- 반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 - 그 도형이 닮음이면 빗변 위의 도형의 넓이는 나머지 변 위에 그린 도형의 넓이의 합과 같다는 것이다.
특히, λ=1 일 때 S1 , S2 , S3 는 직각삼각형의 변 BC, BA, AC를 각각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가 되므로, 결국, 피타고라스의 정리(∴ AB2 + AC2 = BC2)를 일반화한 정리는 증명되었다. 이 정리는 원리의 일반성을 드러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 자체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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