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의 문제해결 알고리즘:
(1) 문제를 쓴다.
(2) 매우 깊게 생각한다.
(3) 답을 쓴다.
(1) 문제를 쓴다.
(2) 매우 깊게 생각한다.
(3) 답을 쓴다.
(2)에서 막히는 경우는 (4)로 분기한다.
(4) 잠을 잔다.
(5) 다시 깊게 생각한다.
(6) 답을 쓴다.
(5) 다시 깊게 생각한다.
(6) 답을 쓴다.
난 이걸보고 깊이 생각한다는 부분보다
잠을 잔다는 것이 참 인상적 이었다
유명한 수학자인 그로센딕은 낮에 자고 밤에 연구 했다던데...
토막잠을 잘 잤다고 한다..(어디서든지...)
그래서 어쩌면 잠과 의식의 경계 어디쯤가에 모든문제의 해결책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좀더 생가해봐야 겠다....
나도 생각할때 이렇게 머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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