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랫동안 이용해온 이어폰이 mx400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구입한 mx400 2에 관한 얘기 인데요.,..
오랫동안 써오면서 느낀건 이놈이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주 부드러운 소리를 들러준
다는 것입니다...오늘 알바를 갔다오며 버스에서
솜을 낀 mx400 2을 들어도 보통 불륨에서
시끄러운 라디오 소리만 조금 들릴뿐 그외에는 차음성이 아주 우수했습니다...
원래 어떤 이어폰이던지 솜을 끼면 베이스가 늘어나며...
차음성이 좋아 지는데요..
mx400 2는 그동안 써온 커널형보다 귀가 안아프면서
솜을 끼면 공간감과 차음성이
우수해지는 아주 휼륭한 이어폰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2010년 구입했던 ipod 셔플과 2년전 구입했던 mx400 2입니다...
아주 휼륭하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적
당히 음악을 즐길줄 아는 분들은 분명 만족하실만한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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